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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우리 마을 생생토크 '반장간담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20:32


 성북구가 복지 수요 증가, 공동체회복에 대한 욕구가 증대하는 시대에 문제해결의 주역으로 동 주민센터 최일선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반장조직에 주목하고,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권역별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성북구청)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우리마을 리더 활동반장 권역별 간담회’를 시작했다.


 성북구는 복지 수요 증가, 공동체회복에 대한 욕구가 증대하는 시대에 문제해결의 주역으로 동 주민센터 최일선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반장조직에 주목하고,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권역별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총 3회에 걸쳐 거점동 주민센터(길음1·2동, 성북동)에서 개최되며, 반장 인원이 3067명인 걸 감안, 이들을 대표할 수 있는 80여명을 활동반장으로 위촉하여 초청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길음1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그 첫 반장간담회가 열렸다. 활동반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다짐 선언, 열린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토론회는 현장의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김영배 구청장은 “현대사회가 정보화, 도시화되면서 반장의 권한이나 역할이 많이 축소된 건 사실이지만, 주민소통의 출발점이자 자치의 근간인 반장조직이 소규모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마을을 위해 움직이는 등 공동체회복 활동을 해야 우리 사회가 보다 뿌리가 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 반장제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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