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2 20:50
다중이용시설 289개소, 동절기 화재 등 재난사고 사전예방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동절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등에 대한 화재예방 및 법규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오는 16일부터 다음해 2월 말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달성군은 관내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등 289개소에 대해 동절기 동안 화재 등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생수준 향상과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을 위해 특별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소 비상구 개방 및 유도등 점검여부, 소화기 비치 및 작동여부 등 화재예방 안전점검표 안전수칙 및 유흥.단란주점 등 관리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등 제반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달성군은 올해 상반기에 전기로 인한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에 위탁해 전기안전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김문오 군수는 "지하층 및 노후된 건물 등 화재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소방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기.화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 2014년도에도 동절기를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275개소에 대해 소방 등 안전점검을 실시해 소화기 미비치, 비상구 폐문 등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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