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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인천교통공사가 운행 중인 열차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비상 시 시민행동요령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11일 운행 중인 열차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비상 시 시민행동요령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열차에 탑승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체감형 훈련으로 화재, 테러, 탈선 등 긴급 상황을 가정해 전동차 소방 설비의 사용방법, 승객 행동요령 및 승강장에 비치된 화재대피마스크 착용법 등을 직접 시연했고 비상 시 열차 출입문 및 승강장 안전문(PSD)을 통해 탈출하는 훈련도 병행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 9월부터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후 시민에 대한 비상 시 행동요령을 습득하도록 추진해 현장직원 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지하철 이용 중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초동조치를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정호 사장은 “전동차에서 화재 등과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선 사건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시민들의 비상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사는 실질적 비상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시민체감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