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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남도의회와 유엔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은 한국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
전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12일 도의회 의장회의실에서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공동대표 서쌍원, 이영태)과 ‘UN제5사무국 한국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남도의회와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은 신의를 바탕으로 사무국의 한국유치를 위해 홍보와 국민 동참을 유도하고 프로젝트 추진과정과 내용을 상호 공유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명현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실험 등 UN사무국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전남도의회 차원에서 사무국이 우리나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쌍원 대표는 “우리나라에 사무국이 유치되면 남북의 평화적 통일은 물론이고 세계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전남도의회에서도 사무국 유치를 위해 많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연합(UN) 사무국(Secretariat)의 본부는 미국 뉴욕(제1사무국), 지역사무국은 스위스 제네바(제2사무국), 오스트리아 빈(제3사무국), 케냐의 나이로비(제4사무국)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