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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최초 개방형 보건소장 채용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2 23:30

신임 영통구보건소장에 박찬병氏 임명

박찬병 신임 영통구보건소장.(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는 신임 영통구보건소장에 박찬병(58년생)씨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26일 공석이 된 영통구 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했다.


 전염병의 예방 및 관리와 지역보건 향상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채용시 우대조건으로 역학(疫學)전공자나 예방의학과 전문의를 지정하고 전문직인 의사를 전국에 공개 모집 후 자격을 갖춘 의사를 보건소장으로 채용했다.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6월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4개 구청 보건소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별도의 팀을 신설하고 역학조사관 채용 등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2일 신임 영통구보건소장으로 임용된 박찬병 씨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세부전공 역학)하여 유사시 별도 교육 이수 후 역학조사관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다.


 또한 경주군 보건소장, 광명시 보건소장,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 원장, 삼척의료원 원장, 천안의료원 원장을 거치는 등 공공의료기관 운영에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고 있는 인재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장을 개방형으로 지정한 것은 수원시에서는 처음으로 의료․보건행정에 새로운 활력소와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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