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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기 마케팅 지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2 23:31

용인중앙시장, 홍보·마케팅 인프라 지원
죽전로데오 상점가시장, 어린이 벼룩시장과 거리축제 14~15일

 용인시는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소비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소비와 판매를 촉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용인중앙시장과 죽전로데오 상점가시장을 대상으로 도비 1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용인중앙시장에는 11월 말까지 쇼핑백, 세일행사 알림 게시판, 시장홍보 전단지, 토요장터 텐트 등을 제작해 배포한다.


 전통시장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다.


 죽전로데오 상점가시장에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어린이 벼룩시장과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용인 죽전로데오 상점가 상인회 주최로 로데오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6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120여명의 어린이와 시민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리축제는 페이스 페인팅, 버스킹 공연, 버블과 마술공연, 룰렛 경품 이벤트, 석고 마임 등 풍성한 볼거리로 펼쳐질 계획으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죽전로데오상점가시장 상인회는 벼룩시장 모금액과 상인회 기부금을 모아 어린이구호단체 등에 전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일자리정책과 김식 팀장은 "용인의 전통시장이 활력 넘치는 문화장터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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