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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갯벌에여문쌀' 서울학교급식 납품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1-12 23:56

 전남 신안군(군수 고길호)의 대표브랜드 쌀인 ‘갯벌에여문쌀’이 서울시 성북구청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3년간 납품된다.

 신안군에 따르면 11일 서울시 성북구 삼선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오는2018년까지 성북구청 내 초중학교 학교급식으로 북신안농협에서 생산한 ‘갯벌에여문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급식 공급업체 선정은 성북구청 평가 계획에 따라 3단계(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공개발표 및 식미테스트)를 거쳐 엄선했으며, 신안군의 ‘갯벌에여문쌀’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 됐다.

 특히 다음해부터 학교급식으로 납품할 ‘갯벌에여문쌀’은 신안군의 대표 브랜드로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처음 납품 할 수 있게 됐으며 일반시중 쌀보다 20~30% 높은 가격으로 공급한다.

 고길호 군수는 “‘갯벌에여문쌀’이 소비자 성향에 맞춰 품종부터 재배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번 성북구청을 교두보로 인근지역까지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할 성북구청 내 학교는 총 44개교로 초등학교 28개,중학교 16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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