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함양군, 군민소득 3만 달러 실현과제 79건 총괄평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3 08:25


 경남 함양군 곶감 초매식.(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부자농촌 만들기를 표방하며 군민소득 3만 달러 실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15 군민소득 3만 달러 실현 세부과제 총괄평가’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총괄평가는 최치원 역사공원 조성사업,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로 지역경제 견인, 항노화특화농공단지 조성, 곶감∙양파 각각 500억원 소득달성 등 연초 18개 실과소별로 로드맵을 수립∙추진하는 세부추진과제 79건을 대상으로 자체평가와 내∙외부평가로 나눠 시행된다.


 먼저 계획을 수립한 담당부서가 계획대비 얼마나 실적을 냈는지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13일까지 자체 평가한 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내∙외부평가단이 과제성취도에 대해 자체평가와 객관성평가를 하게 된다.


 이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군민체감지수를 체크하기 위해 선호도와 인식도를 알아보는 온∙오프라인 평가를 한다.


 온∙오프라인 평가는 군 홈페이지에 설문조사서를 게시해 의견을 취합하고, 함양읍 등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가 담긴 200여개의 평가서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함양군은 다음달 3일 자체∙외부평가를 총괄해 100점 만점 기준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상위 6개 부서를 뽑아 포상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