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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창조거리,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공감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3 08:47


 10일 경남 거창군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행사에서 창조거리 희망마을 조성 사업으로 ‘공감상’ 수상 장면.(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장민철)은 지난 1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행사에서 창조거리 희망마을 조성 사업으로 ‘공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창읍 창조거리 희망마을 조성 사업은 지난 2011년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희망마을 창조발전소’를 신축했다.


 희망마을 창조발전소는 현재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


 창조발전소에는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홍보와 상시 상담을 통해 수익형 사업을 발굴하는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등 주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복합희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거창읍 창조거리는 옛 70∼80년대 거창시장의 중앙통으로 불리던 대표적 원도심 구간이었으나 중심상권의 이동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트렌드로 인해 장기간 침체됐다.


 그러나 희망마을 조성사업을 계기로 유동인구가 늘기 시작하면서 지난해부터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내는 ▶시끌벅적 차 없는 거리 행사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상상공작소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콘텐츠의 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거창군에서는 창조거리 조성사업으로 지난 8월 ‘2015 국토∙도시 디자인 대전’ 최우수 수상에 이어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공감상’을 수상하면서 농촌지역개발과 마을공동체 사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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