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거창군,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3 09:12


 10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현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장면.(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장민철)은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418개 마을 중 사전평가를 통과한 9개도 18개 마을이 열띤 경쟁을 펼쳐, 남상면 대현마을(이장 정완석)이 추진한 ‘주민주도 마을만들기’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현마을은 일반산업단지에 인접하고, 창포원이 조성되는 새로운 여건변화에 대응하고자, 전문가들과 마을주민이 함께 모여 마을자원을 찾고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인 농촌현장포럼에 지난 3월부터 참여하게 됐다.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대현마을은, 민관합동 마을가꾸기 행사를 시작으로, 해바라기 꽃동산∙꽃길 조성, 마을 담장갤러리 조성 등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마을에 농촌현장포럼 운영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