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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획기적 개선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13 09:26

전용기기 전국 최초 시범 보급... 주민 편익 기대
 충북 청주시가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전용기기를 전국 최초로 시범보급한다.

 청주시는 13일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처리에 대한 읍.면.동 방문민원의 업무처리 방법 개선과 배출신고 창구의 다양화 등 쉽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전용 무인 발급기’ 3대와 ‘양방향 대형 폐기물 배출신고 전용기기’ 5대를 전국 최초로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용암1동과 가경동, 지웰시티몰 등에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무인발급기를, 성화개신죽림동과 복대1동, 율량사천동, 분평동, 봉명2송정동에는 양방향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전용기기를 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이 기기들은 운영상 미비점 발견 시 보완 등을 위한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방법으로는 읍.면.동 방문접수, 인터넷 신고를 통한 발급이 가능하며 연간 약 31만건 정도의 신고필증이 발급되고 있으며 이중  약 83.5% 정도가 읍.면.동 창구 직접방문을 통해 처리되고 있다

 시범 도입되는 양방향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전용기기는 현재 민원인과 담당직원이 대면해 접수.확인하고 수기로 발급하던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발급방법을 민원인이 직접 필요사항을 입력하면 자동출력 교부된다.

 이 기기는 민원인이 많고 24시간 개방 이용이 가능한 주민센터와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민원인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수수료 결제 시 현금과 신용카드 모두 사용 가능해 민원 편익이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방문민원.인터넷.무인발급 등 다양한 신고 방법 및 결제수단의 제공은 물론 앞으로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고품질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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