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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3 09:33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귀찬)과 12일 수능 당일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지방경찰청을 비롯해 대전시청,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흥사단, YMCA,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등 협력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비행 예방, 자살 예방,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 후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범사회적 청소년 선도 분위기를 조성해 주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뒀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후 학교에서는 예방 중심의 학생 생활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가정에서도 수험생을 따뜻이 위로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자존감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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