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시설의 정밀진단 검사와 연구활동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및 건강한 연구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연구원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특수건강검진은 연 2회 실시되며 유해인자 노출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니켈, 카드뮴, 납, 황산 등 유해물질 노출 여부에 따라 종류별로 실시한다.
또한 연구활동 종사자 전원은 상 ․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연구실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연구실 안전교육은 실험자의 부주의 및 불완전한 실험 등으로 연구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년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이 교육을 통해 연구활동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원 연구실의 연구기능 유지 및 안전관리를 위해 연구실 정밀안전 진단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정밀안전 진단은 2년 주기로 안전진단 전문기관에서 연구원 실험실에 대해 육안 조사 및 측정장비로 위해요소를 측정해 위해인자가 발견될 경우 원인 분석해 조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분석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연구실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선 조치할 취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인천시민의 보건, 환경과 가축 질병 및 먹거리를 책임지는 연구기관인 만큼 연구자의 건강과 실험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시민에게 신뢰성 있는 과학적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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