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0:00
충북 음성군은 오는 20일까지 건설공사장 등에 대해 ‘2015년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 268개소, 배출업소 75개소 등 모두 343개소를 대상이다.
해마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만 실시했으나 군은 지난해부터 봄, 가을 연2회로 확대했다.
이번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이행 ▶비산먼지 발생억제 기준에 적합한 시설 설치 ▶세륜 및 측변살수 시설 등의 적정운영 ▶운반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방진벽및 방진막의 적정 설치 여부 등이다.
군은 특별점검 기간 중 사업장에 대한 자발적인 비산먼지 억제시설 관리를 위한 현장지도와 함께 고의적, 상습적 위반 사업장은 관련법규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
또 도로면에 쌓인 먼지의 재비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면 청소차량 및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