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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현안 사업 탄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0:01

 충북 청주시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역현안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확보된 사업비는 제2순환로(서청주교~송절교차로) 개설공사 5억원, 청주서원노인복지관 건립 5억원, 제1순환로 주변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에 3억원, 용암2동 청사 엘리베이터 설치 및 시설개선 공사에 3억원 등이다.

 제2순환로(서청주교~송절교차로) 개설공사의 경우 내부순환 도로망 확충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산업단지로의 접근성 향상과 도심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청주서원노인복지관 건립은 청주 남부권의 노인문화복지서비스 제공시설 부족 해소 및 급증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기본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수차례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 등을 지속적으로 설명한 끝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역현안사업과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를 방문해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중앙지원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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