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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5 14:10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 선정

 12일 경남 산청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제10회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여성가족부 주관 ‘제10회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 업무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 정책이 성 평등을 실현 할 수 있도록 하는 보장 제도다.


 산청군은 지난해 8월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무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과 고위∙관리자 교육 이수 등 여성∙가족 친화적인 행정 추진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허기도 군수는 공무원 임대 아파트 운영, 공무원 가족을 위한 휴양시설 운영, 각종 위원회에 특정 성비가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정비하는 등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를 군정에 적극 반영, 지난 9월 한국능률협회인증원 평가에서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천을 위해 공공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남성과 여성의 사회∙경제적 격차 없는 성 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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