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중원대 불법 건축물 관련 법무법인 압수수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0:38
충북 청주지검은 괴산 중원대학교의 불법 건축물 사건과 관련해 중원대의 변론을 맡았던 법무법인을 압수수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지검은 지난 11일 청주의 한 법무법인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 법무법인의 A씨는 중원대 불법 건축물 사건의 변론을 맡았고 충북도 행정심판에서 행정심판위원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원대는 기숙사 불법 건축사실이 괴산군에 적발된 후 도 행정심판을 통해 지난해 12월 구제받았다.
앞서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중원대 사무국장과 건축사 대표 등을 구속기소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