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농기원,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1:19


충북농업기술원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6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철따라 농사짓고 달마다 노래하기’라는 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하는 교육․문화․관광산업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공모한 197건 중 프로그램 콘텐츠의 우수성, 운영체계, 지속발전성, 성과도 등에 대해 전문가가 객관적이고 심도있게 평가해 8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충북농업기술원 생생문화재 사업내용은 실제 농사를 짓고 충북도 무형문화재와 농요를 부르며 오감으로 농경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5750만원을 확보하고 도시민, 학생 등 3200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선세 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충북 농경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