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유성서, 학교폭력 힐링 프로그램 '정(情)나누기 행사'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1:38

 

 지난 12일 대전유성경찰서는 학교폭력 피해자 학생들과 '정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유성경찰서)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지난 12일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폭력피해 학생 등 총 20명이 ,모인 가운데  '정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볼링, 식사, 목욕을 피해자들과 함께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생각을 인식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그동안 학교폭력피해로 인해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학교전담경찰관 아저씨들이 도와주셔서 마음 편한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수 학교전담경찰관 순경은 “소극적이던 학생이 점점 자신감을 되찾는 걸 보면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더 이상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뛰어 다녀야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