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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대전유성경찰서는 학교폭력 피해자 학생들과 '정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유성경찰서)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지난 12일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폭력피해 학생 등 총 20명이 ,모인 가운데 '정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볼링, 식사, 목욕을 피해자들과 함께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생각을 인식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그동안 학교폭력피해로 인해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학교전담경찰관 아저씨들이 도와주셔서 마음 편한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수 학교전담경찰관 순경은 “소극적이던 학생이 점점 자신감을 되찾는 걸 보면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더 이상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뛰어 다녀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