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정원 경찰 기독교회관 808호 압수수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1:39
국정원과 경찰이 14일 민중총궐기 대회를 하루 앞두고 13일 오전 7시부터 종로구 기독교회관 808호 기독교평화행동 목자단 사무실과 목사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영장과 기독교평화행동 목자단에 따르면 국가보안법위반, 북한공작원 접선 등의 혐의로 이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국정원과 경찰은 수사관 기독교회관 808호 사무실에 10여 명, 김성윤 최재봉 목사 자택에 각각 20여 명의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목자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국정원과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탈북자 김련희 씨의 북한 송환 촉구 관련과 14일 열릴 민중 총궐기 대회 여론 환기용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국정원과 경찰은 두 목사에 대해 김 목사는 쿠알라룸프로서 북한 공작원 접선, 최 목사에게는 북한 공작원 접선 실패 등으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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