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 '행복드림 릴레이' 국민통합위 현장평가회의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1:41
대전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민통합 전국 5대 우수사례'로 뽑힌 서구의 '행복드림 릴레이'를 전국적인 모델로 성장시키기 위한 국민대통합위원회 현장평가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1월부터 시작된 행복드림 릴레이는 일반단체, 공무원, 동호인 클럽, 기업체, 금융기관, 자원봉사단체, 생활체육단체 등 총 326개 단체 5300여명이 기부에 참여해 1만 800여명의 어려운 이웃과 주민이 수혜를 받았다.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은 자발적인 주민 참여와 함께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대전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회의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국민대통합위원회 김현장 통합가치분과 위원장, 임향순 국민소통분과 위원장 등 5명의 위원, 주민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이번 현장평가 회의 결과를 토대로 주민간 갈등치유와통합의 효율적 해법을 찾고 지역별 모범사례를 모아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국민대통합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장종태 대전서구청장은 "서구의 작은 사랑 나눔 실천 운동이 범 구민 운동으로 전개되어, 서구만의 창의적인 트렌드로 정착하고 주민 통합을 이루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서구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전국 최우수 국민통합 모델로서, 전국에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