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치유와 회복의 부부 대화법’ 만족도 높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1:42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비폭력대화법 집단상담 운영

 경남 창원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시행한 ‘부부관계 향상 집단상담’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가 지난달 21일부터 11월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시행한 ‘부부관계 향상 집단상담’을 시행,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치유와 회복의 부부 대화법’이란 부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 또는 가족 간 의사소통 능력 향상으로 결혼생활의 갈등과 위기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부부관계 개선, 가족해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 사이에서 대화유형이 부부관계에 주는 영향이 크고 대화법 개선을 통해 부부 간 친밀감을 높일 뿐 아니라 부부 갈등해결에 효과가 높아 ‘비폭력 대화법’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찰∙느낌∙욕구∙필요∙부탁∙공감 등의 비폭력대화법 교육과 대화법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한 참가자는 “남편과 말만 하면 싸움이 되고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대화법을 배우고 실제 연습을 해 보면서 내 자신이 편안해지고 남편이나 아이들에게 부드럽게 말할 수 있게 돼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며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보육과(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055-225-3987)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