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5년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 |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결혼이민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오는 1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된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는 결혼이민여성의 실질적 취업연계를 위하여 서울시에서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업·창업 중점기관'으로 지정한 서울특별시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과 구인업체와의 만남의 장으로 일반 취업박람회와 달리 결혼이민여성에게 특화된 결혼이민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다.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는 ▶채용관▶취업지원관▶체험관▶사진관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서부여성발전센터(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업·창업 중점기관 02-2607-8796)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지난해에는 200명이 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취업박람회장을 방문해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 나타냈었다"며 "올해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면접경험과 알찬 취업정보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