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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단종국장보존회 설립총회 개최 모습.(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과 단종국장보존회는 단종국장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발견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왕실문화재현’을 위한 학술적 토대마련을 위해 17일 동강시스타(동서강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학술심포지엄 기조연설로는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의 ‘다시 보는 선비정신’, 대한민국학술원회원이고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인 임돈희 교수의 ‘단종국장의 세계적 유산가치’로 발표된다.
이에 제1주제 발표내용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육과장이자 서울시 문화재전문위원인 김시덕위원의 ‘영월 단종국장 세계화 발전방향’과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최희수교수의 토론, 제2주제는 부경대학교 사학과 신명호교수의 ‘조선시대 왕실문화의 복원과 연구과제(왕실국장을 중심으로)‘와 정해은 한국학중앙연구원선임 연구원의 토론으로 제3주제는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홍성덕교수의 "2018 문화올림픽구현과 왕실문화재현(단종국장을 중심으로)‘과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오항녕교수의 토론으로 이어진다.
또 주제발표 후 주제발표자, 토론참가자, 방청객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제2차 학술심포지엄 사회는 국립전주박물관 유병하관장이 진행한다.
특히 영월군은 지난해 12월 제1차 단종국장세계화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단종국장, 조선시대 국장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고 더 나아가 단종국장을 세계화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바 있다.
한편 유영목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우리고유의 전통문화가치를 재인식하고 국장에 대한 대표성보유, 2018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을 위한 이론적배경과 종합예술인 국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