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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잠실 월드타워점 전경.(사진출처=네이버지도 캡처) |
연내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3곳, 부산 1곳의 시내 면세점 운영사업자를 뽑는 심사가 시작된다.
13일 관세청은 오전 10시부터 1박2일 동안 합숙 심사에 돌입해 다음날인 14일 오후 7시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첫째날은 서면 심사를 진행하고, 이틀째인 내일은 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이 예정돼 있다.
관세청은 로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결과 발표때까지 위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다.
올해로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면세점은 롯데면세점의 소공점과 잠실 월드타워점, SK네트웍스의 워커힐이다.
SK와 롯데는 특허를 다시 신청했고, 신세계와 두산이 새로 도전장을 내면서 4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부산에서는 현 사업자인 신세계와 패션그룹 형지가 신청해 경쟁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