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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정평가 우수상 수상...농업패러다임 전환 기틀 마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5:17

 지난 11일 경북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주령 울진부군수와 장신중 농정기획팀장, 친환경농업연구회, 울진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2015년 경상북도 농정평가대상' 우수상을 수산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2015년 경상북도 농정평가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경북 경산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도 주관의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다.

 울진군이 농촌 공동화현상에 적극 대응키 위해 야심차게 추진해 온 향토산업 육성사업,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마을공동 소득사업 등 6차 산업이 진가를 인정받은 셈이다.

 특히 울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음에 따라 그동안 1차 생산 및 2차 가공분야에 치중하던 울진의 농업현실을 딛고 6차 산업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 마련을 비롯 이번 수상으로 명실 공히 6차 산업으로 변화하는 울진군의 자부심과 함께 농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울진군은 최근 농정의 현안사항으로 부각된 귀농․귀촌업무에 예산과 인원을 투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 국비사업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귀농정책 추진과 함께 농어촌 소득자원발굴사업, 향토산업 육성사업,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등 마을공동 소득사업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공동화현상에 발빠른 대처로 6차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생산성 증대에 기여해 왔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농정의 최우선 과제를 꿈과 희망이 가득하고 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농업생산 구조의 전환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머물고 싶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령 울진부군수를 비롯 장신중 울진군 농정기획팀장, 농업경영인회, 울진군친환경연구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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