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한국도로공사, 공과금 등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 강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5:55

한국도로공사, 대구시, 경찰청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 강화키로
'체납 합동단속의 날' 지정 매월 1회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서 실시

 북대구영업소 합동단속 모습.(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광수)는 대구시 관할구청, 관할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10일 오후 북대구 톨게이트 등 3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총 70여명의 단속인원과, 체납단속차량 장비를 투입해 고속도로 통행료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정부3.0의 8개 핵심과제 중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정책의 역량 제고'와 관련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시, 대구경찰청 등 3개 기관이 지난 6월30일 '체납차량 합동단속 업무협약'을 맺고 각종 지방세,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에 대한 상습 체납차량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체납 합동단속의 날'을 지정, 대구관내 주요 톨게이트 진출.입부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차후로도 지속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체납단속반을 자체 운영하면서 총 8878대를 단속해 차량공매 458대, 통행료 및 부가통행료 41억원을 징수하는 등의 노력에 의해 전체 체납차량은 차츰 줄어드는 추세이나 불법명의차량 등 상습체납차량은 여전히 감소하지 않고 있어 각 기관의 상습체납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합동단속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