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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1시52분쯤 경북 포항해경 306함이 강구항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스크류에 줄이 감기면서 표류하던 통발어선 D호(34톤.감포선적.승선원 8명)를 긴급 예인ㆍ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해경) |
경북 영덕군 강구항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스크류에 줄이 감기면서 표류하던 통발어선 D호(34톤.감포선적.승선원 8명)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경북 포항 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13일 스크류에 줄인 감겨 항해가 불가한 감포 선적 어선 D호(34톤 통발 승선원8명)를 306함이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D호 선장 안모씨(46)는 13일 오전 8시쯤 감포항을 출항해 조업 중 오후 1시 19분쯤 강구항 동방 15마일 해점에서 스크류에 줄이 감겨 항해 불가해지자 포항 해경에 구조를 요청한 것.
포항해경은 기관고장어선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 구명동의 착용을 계도하고 306함을 즉시 현장으로 이동시켜 오후 1시52분쯤 예인을 실시했다.
승선원 8명 전원은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D호는 13일 오후 4시30분쯤 포항 구항에 입항 예정이다.
김인창 포항해경 서장은 "출항 전 반드시 선박과 장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며 "항해 중에는 철저한 견시와 함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해양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