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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내연남 카드 훔쳐 사용한 50대女 검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6:48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내연남의 금품을 훔친 진모씨(52.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1일 청주시 흥덕구 김모씨(51)의 집에 들어가 카드를 훔쳐 10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진씨는 미리 알고 있던 김씨의 집 비밀번호를 눌러 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진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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