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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창녕군규방공예 작품전시회 '관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6:52


 김충식(왼쪽) 군수가 창녕군규방공예 작품전시회를 둘러 보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농업기술센터가 후원, 창녕군규방공예연구회(회장 권옥순)가 주관하는 제10회 창녕군규방공예 작품전시회가 '인화낭자 솜씨전'이라는 주제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창녕군규방공예연구회(별칭 인화낭자)는 옛 여인네들이 자투리 천을 이용해 도면 없이도 멋스럽게 이어 바늘방석과 보자기, 바늘쌈지 등을 만들어오던 규방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 발족했다.


 규방공예연구회는 회원들이 한해동안 바쁜 농사일과 가사일중에서도 정성들여 제작한 200여점의 규방공예 작품을 선보일수 있도록 전시회를 갖게 됐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모시를 다양한 색상으로 천연염색한 후 조각과 조각을 이어서 만든 그림조각보를 비롯해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실생활에서도 멋스럽게 활용가능한 가방, 모자, 우리옷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액자, 모빌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자랑스런 우리의 규방문화와 전통생활기술이 창녕문화예술의 한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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