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호관찰대상자들에 비해 재범위험성이 높은 마약류 사범 대상자들에게 대상자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궁극적으로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했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약물반응 검사는 불시소환 및 주거지 등의 현지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소변을 채취한 후 간이시약을 통해 실시했고, 약물검사 반응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통해 정밀검사를 의뢰, 양성 반응자 2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신청 등 엄정한 법집행을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양봉환 소장은 "최근 연예인 마약 투여 등 마약류 사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상자들의 지도·감독을 강화 및 마약류 재투약 억제를 위해 이러한 지도 감독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도·감독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