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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마약류 사범 일제 약물 검사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8:02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통해 정밀검사를 의뢰
 경기 안산보호관찰소는 지난 9월~11월 12까지 약 3개월에 걸쳐 특별 단속기간을 정해 마약류(필로폰, 대마 등) 사범 43명 대해 일제 약물검사를 실시했음을 밝혔다.
 
 일반 보호관찰대상자들에 비해 재범위험성이 높은 마약류 사범 대상자들에게 대상자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궁극적으로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했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약물반응 검사는 불시소환 및 주거지 등의 현지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소변을 채취한 후 간이시약을 통해 실시했고, 약물검사 반응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통해 정밀검사를 의뢰, 양성 반응자 2명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신청 등 엄정한 법집행을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양봉환 소장은 "최근 연예인 마약 투여 등 마약류 사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상자들의 지도·감독을 강화 및 마약류 재투약 억제를 위해 이러한 지도 감독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도·감독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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