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8:14
18일부터 22일 한남대·대전 프랑스 문화원 일원서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남대학교와 대전 프랑스 문화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영화’로 자신의 열정과 꿈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많은 청소년의 호응 속에 15회를 맞게 됐다.
‘덕과 재능을 겸비한 청소년영화인 양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영화감독들이 공모한 작품중 본선작품으로 선정된 우수 영상물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58편이 증가한 676편의 작품들이 경쟁을 벌였고 이중 총 173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본선 진출작에 대한 심사는 영화제 기간 중 전문가심사위원과 청소년심사 위원단, 일반심사위원단이 동시에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종합우수상을 비롯해 감독상, 연기상 등 총 68개의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5일간 진행되는 영화제 기간에는 본선진출작 상영뿐 아니라, 국제아마추어 영화상영, 청소년 영화제 역사관 운영, 청소년을 위한 힐링시네마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강철식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쳐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영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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