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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중앙경찰학교를 방문한 수성대 김선순 총장과 경찰행정과 학과장 조용섭 교수 등 경찰행정과 교수들이 경찰 신임교육을 받고 있는 수성대 경찰행정과 졸업생 6명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수성대) |
수성대학교 경찰행정과가 '여경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성대 김선순 총장과 경찰행정과 학과장 조용섭 교수 등 경찰행정과 교수들은 13일 충북 충주의 중앙경찰학교를 방문, 경찰 신임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가운데 수성대 경찰행정과 졸업생 6명과 간담회를 갖는 등 격려했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 졸업생 6명이 같은 기수로 신임경찰 교육을 받고 있는 게 자랑스럽다"며 "특히 여풍당당을 자랑하는 여경이 3명이나 되는 것이 같은 여성으로 너무 대견하다"고 말했다.
수성대 경찰행정과는 지난해에도 경찰 임용시험에 합격한 졸업생 6명 가운데 3명의 여경을 배출하는 등 해마다 여경 임용이 이어지고 있다.
여학생 비율이 25%~30% 불과한 경찰행정과가 졸업생 가운데 이처럼 '여자 경찰' 임용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학과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인 것으로 대학 측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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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수성대와 중앙경찰학교가 '경.학 교류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수성대) |
수성대 경찰행정과는 학생들의 경찰시험 도전을 격려하고 동기 부여하기 위해 해마다 경찰 고위직 초청 특강을 실시하는 한편 경찰 임용고시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스터디그룹 조직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방과후 경찰 임용고시 대비 특강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멀티 서포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경찰 임용고시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경찰행정과 조용섭 교수는 "여학생들이 경찰 임용시험에 더욱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성공한 여경 등 선배 경찰들을 초청, 다양한 특강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대와 중앙경찰학교(교장 박경민 치안감)는 이날 중앙경찰학교에서 학생들의 체험학습 및 현장실습 등을 위한 '경.학교류협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