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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저개발국 관광실무자들에게 한방의료 우수성 홍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4 10:00

ODA 중점협력국가 민관 관광실무자 15개국 50명, 대구한방병원 한방진료 및 민속체험 실시
 대구한방병원 한의학박물관 견학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저개발국 관광실무자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 체험 및 박물관 민속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구한의대는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영남대학교에서 주관하는 'ODA(공적개발원조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관광협력국 관광실무자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콜롬비아,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팔 등 15개국 50명으로 구성된 각국의 관광부문 정책입안자와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초청해 13일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에서 한방의료 체험 및 박물관 민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ODA 참가자들은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 의료체험센터에서 ▶한방성형미소안면침술 ▶한방복부 뜸 ▶한방비타민 앰플 ▶한방진정 보습팩 ▶한방피부 미용케어를 체험한 후 대구한방병원 한의학박물관을 견학했다.

 대구한방병원 의료체험센터에서 한방성형미소안면침술 체험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

 또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 문화체험 프로그램 ▶하회탈, 각시탈 등 전통문양 악세사리 채색 ▶약첩싸기 ▶의관복 입어보기 등의 민속체험을 하면서 한국인의 풍습과 역사 등 전통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

 대구한의대 변준석 의료원장은 "이번 행사로 저개발국 관광실무자들에게 우리나라 한방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대구한방병원을 찾는 외국 의료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한방의료 서비스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에서 전통 문화체험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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