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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LH, 지역개발 기본협약 '체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14 10:12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특화 및 수요 맞춤형 지역 개발 기대

 13일 경기 안성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 성장관리 및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안성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 일곱 번째부터 황은성 안성시장, 방성민 LH 경기지역본부장).(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 성장관리 및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안성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협약은 안성시와 LH간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난개발 방지 및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의 잠재력을 발굴해 지역특화 및 수요 맞춤형 지역 개발사업을 도출하는 구상안을 마련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황은성 안성시장과 방성민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 성장관리 및 발전방안 수립 ▶안성시와 LH가 공동으로 발굴한 지역개발사업의 구체적.단계별 추진방안을 수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LH와 공동으로 지역 성장관리 및 발전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특화 및 수요 맞춤형 지역개발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우선적으로 지역의 농.공.상업 자원이 융.복합된 지역혁신 거점단지 조성을 위한 세부추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대규모 개발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개발로 변화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시범사례로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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