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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신항섭기자 송고시간 2015-11-14 19:10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14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경찰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진보연대 등 300여개 단체로 구성된 민중총궐기 투쟁대회가 개최한다.

 이들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 ▶여당의 노동개혁 5대 법안 노동개악 저지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청년실업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한다.

 집회 참가 인원은 주최측 추산 10만명, 경찰 추산 8만명으로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이후 최대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250개 부대의 경찰력을 동원하는 경비태세를 갖추고 집회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방면으로 진행될 경우 차벽을 세울 방침이다.

 집회 현장 인근은 인파로 인해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서울시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지하철 2ㆍ3ㆍ4호선을 증편 운행한다.

 승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 역사의 출입구를 일부 폐쇄하거나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또 이날 성균관대와 경희대 등 12개 대학에서 오후 늦게까지 대입 논술과 면접시험이 있다.

 경찰은 "대학ㆍ논술과 면접시험 등을 이유로 상당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을 당부했다.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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