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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인천교육청은 인천시 부평구 제일고등학교에서 인천시 초, 중, 고 보건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야, 웃어라’라는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은 13일 인천시 부평구 제일고등학교에서 인천시 초, 중, 고 보건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야, 웃어라’라는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토론은 인천교육의 교육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달성하기 위한 4가지 중점교육정책 중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취지에서 준비된 자리였다.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한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사들 간 소통의 장으로써 학교보건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들을 다각적인 방면에서 찾고 현장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실현가능한 해결점을 찾아내는 민주적인 방법과 과정을 통해 학교보건 발전방안에 대한 효율적인 대안과 현장중심의 실천 가능한 보건정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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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인천교육청은 인천시 부평구 제일고등학교에서 인천시 초, 중, 고 보건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야, 웃어라’라는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참석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전체가 24분임으로 구성된 원탁팀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행복한 보건교사,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데 어렵게 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행복한 보건교사,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발전방안은 무엇입니까라는 2가지 의제를 가지고 토의한 후 투표를 통한 문제점의 우선순위를 알아보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시간으로 정보공유와 분석팀에 의한 신속한 결과 처리로 통계와 분석이 이뤄졌다.
이런 과정에는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데 이런 기술 습득은 두 번의 전문가의 연수를 통해 미리 준비됐다.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원탁 토론을 통해 제안된 학교보건 발전을 위한 해결방안의 내용은 추후 교육청의 관련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보건교사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보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지만 모든 과제가 한꺼번에 해소되기는 어렵지만 점차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오늘의 토론이 학교보건이 발전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 하자”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