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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인천북구도서관은 대공연장에서 그랜드투어 - 배움과 영혼이 있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북구도서관) |
인천북구도서관(관장 김창수)은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맞아 책 축제의 일환으로 송동훈 문명탐험가를 초빙해 그랜드투어 - 배움과 영혼이 있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북구도서관 대공연장에서 박융수 부교육감을 포함한 학습자 250여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 됐다.
박융수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의 저자 약력 소개로 시작된 이번 강의는 송동훈 문명탐험가는 다년간 여행과 EBS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이야기와 과거 지식인들이 참여했던 그랜드 투어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여행을 통한 역사의 중요함을 설명했다.
그랜드투어는 18세기와 19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여행을 통한 귀족자녀 체험학습으로 바이런, 괴테, 헨리 스콧, 존 로크, 아담 스미스 등 그랜드 투어에 참여했던 다양한 과거 지식인들을 예로 들면서 그랜드 투어가 과거와 현재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20세기 이후 미국에서 유행한 그랜드 투어 참여자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과 러시아의 초대 교육부장관 이반 슈발로프의 역사 이야기를 설명할 때는 역사와 교육이 현대에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모두가 동감했다.
이번 강의에 참여한 정혜영 참가자는“송동훈 문명탐험가의 역사문화 강연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의미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