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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업중단예방지원센터, 찾아가는 해피트리 Ⅱ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5 09:00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 인천학업중단예방지원센터는 13일부터 1박 2일 동안 인천시교육청 지정 6개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피트리Ⅱ 연수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해피트리Ⅱ는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으로 푸드아트테라피, 힐링드라마(연극), 해피트리, 분임토의, 거꾸로 교실 등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교직원들의 자기 이해와 소통과 협력 통한 대안교육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했다. 

 힐링드라마(연극)와 역할극의 간접경험을 통해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의 마음을 이해ㆍ공감하고, 해피트리로 제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희망의 메시지 전달함으로써 소통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행복한 마음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 푸드아트테라피는 자신과의 상호작용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형성하고 스스로 이해ㆍ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주제별 분임 토론과 발표 시간에는 기관별 우수 사례 공유 및 대안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모색을 통해 학업중단 예방에 적극 동참한 소통의 장이었다.

 인천경서초등학교 이대식 교사가 진행한 ‘진짜 배움으로 가는 길’시간에는 거꾸로 교실의 이론적 배경과 성공적 실천 사례를 통해 거꾸로 교실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대안 교육 현장에 적용해 학생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배우고 경험해 봄으로써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인천시교육청 학업중단예방지원센터 고학재 센터장(학교안전교육과장)은“학업중단 위기 및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게 늘 관심과 사랑으로 소통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뜻 깊은 연수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처럼 교육청과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이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소통과 공감의 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대안 교육 현장이 활성화되고 학업중단 위기 및 부적응 학생들은 위기를 극복해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장할 것”이라며 “학업중단 학생 없는 행복한 인천교육이 실현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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