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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署,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어린이집 원장 등 27명 검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0:15

 영유아보육지원금 등 억대의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어린이집 원장 등 2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달서경찰서는 16일 영유아보육지원금과 교사근무환경개선비를 부정수급한 어린이집 원장 A씨(36.여)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씨(27.여).C씨(56.여) 등 2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A씨에게 어린이집 명의를 대여한 혐의로 D씨(3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아동 1인당 월 10∼25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B씨 등의 자녀 19명을 어린이집의 보육아동으로 허위 등록, 영유아보육지원금 총 1억2000만원을 부정수급하고, 또 지난 2013년 11월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C씨 등을 정식교사로 허위 등록, 근무환경개선비 총 620만원을 지급받는 등 달서구청으로부터 국고보조금 총 1억2620만원을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D씨는 보증금 1500만원에 매월 1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A씨에게 어린이집 명의를 대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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