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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병원 직장보육시설 예와은 어린이집 내부.(사진제공=안동병원) |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병원 직장보육시설인 예와은 어린이집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17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16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5 직장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시상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친환경 소재와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배려해 설치한 안동병원 직장보육시설에 공간환경디자인 우수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는 보육프로그램, 체험수기, 사진전, 공간환경디자인의 총 4개부문을 심사한다.
이날 서울아산병원 어린이집, 국방부청사어린이집, 낙동강유역환경청정다솜어린이집, 도토리소풍 넥슨어린이집(제주원) 등 전국 25개 어린이집이 분야별로 각각 수상했다.
안동병원 직장보육시설 예와은 어린이집은 0세에서 7세사이 영유아 79명을 정원으로 지난해 개원했다.
예와은 어린이집은 시설환경, 교사진 구성, 운영프로그램 등 국내 대기업 직장보육시설을 비롯해 유명 어린이집 수십 곳 이상을 벤치마킹해 개원준비에만 3년이 걸렸다.
페인트, 건축자재를 친환경소재로 사용하고 내부인테리어는 건물 기둥에 스펀지소재 마감재 사용 동심을 표현하는 구조물, 통로, 천정, 모서리 등 매립형 마감 등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