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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이 17일 행정자치부가 전국 광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에는 광역단체 4곳, 기초자치단체 32곳이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광역 자치단체로 충북도가, 기초자치단체는 증평군과 충주시가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행정자치부가 지난 2012년에 도입한 제도로 민원서비스에 대한 기반구축, 운영, 성과 등 3개 영역 6개분야 97개 지표에 대한 점검에서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1차 전문가심사, 2차 심사위원 현지심사, 3차 인증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증평군은 민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민원사무처리 사전예고제를 실시해 유기한 민원의 민원처리 스피드를 65%로 향상시켰고 ▶민원사전 상담 창구 운영 ▶테마별 민원상담의 날 운영 ▶민원‘왕’(친절싹싹왕.신속번개왕.해결척척왕) 등을 운영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하고 있다.
또 주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각계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원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주민의 소리함을 확대 운영하며 ▶꾸준한 친절도 자가 진단으로 업무 개선을 실시 ▶일과 시간외 민원실 운영으로 매주 화요일 여권 야간 데이 ▶둘째․넷째 토요일 민원실 운영으로 맞춤형 민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섬김 행정이라는 군정방침을 모티브로 모든 직원들이 고객감동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좋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선진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인증서는 오는 26일 대전시청에서 열리는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수여받게 되며 2년 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