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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연보호마산지역협의회 회원들이 양덕천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16일 양덕천 일대에서 자연보호마산지역협의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수중정화활동과 EM사용 주민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양덕천 수중정화활동은 ‘생명이 숨 쉬는 양덕천 되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양덕천 정인사 앞에서 달성슈퍼까지 150여m 구간에서 하천 내 돌덩이 등에 부착된 물이끼 제거작업과 함께 하천변에 버려진 각종 방치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활동 후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효능이 있는 EM흙공 2000개를 양덕천 상류에 투척했다.
또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창원시에서 생산한 500㎖들이 EM발효액과 홍보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EM사용 권장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허임영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장은 “지난 3월부터 환경단체, 기업체, 양덕천 인근 주민 등과 릴레이식으로 시작한 양덕천 되살리기 운동으로 악취가 진동하던 하천이 다슬기 등이 서식할 정도로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