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고령화사회’ 노인일자리 창출 온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0:47
충남 태안군이 고령화사회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의 신사업 창출과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태안군에 따르면 2016년도 총 1323명에 26억 3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저소득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240명 늘었고 예산도 3억 8400만원이 증가했다.
군은 공익형 일자리사업을 전담하고 노인일자리 창출은 전담기관인 태안시니어클럽을 통해 창업형과 취업형 일자리를 공모하는 등 민간분야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시니어클럽은 지역 노인들이 참여하는 공동작업형 영농사업단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더욱 많은 일자리 참여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년 사업을 확대해 사회참여 활동을 통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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