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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 지역에서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모습.(사진제공=진천군청) |
충북 진천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그 동안 장기간 중단됐던 아파트 공사가 재개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광혜원 죽현리 디앤디산업개발 아파트는 1997년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시행사의 자금난 등 내부문제로 골조공사 진행 중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방치돼 왔다.
중단된 지 16년만인 올해 11월 사업주체 변경신청이 승인돼 320여 세대 규모의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을 한 후 공사재개를 위한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또 진천읍 신정리 진천양우내안애 아파트 270세대가 착공하는 등 지역내 중단된 아파트 공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군은 향후 관련 인허가 및 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조속한 공사재개를 위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