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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교통사고 피해가정 주거환경개선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1:14


 중증후유장애인 이동편의성을 제공해주기 위해 공단 직원이 전문가와 함께 현관 경사로를 제작하고 있다.(사진제공=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교통사고 중증후유장애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중 생활환경이 열악한 중증후유장애인들의 이동 및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한 거주환경 수리.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올해까지 대구경북지역의 121개 가정이 혜택을 받았으며, 주거환경의 개선을 통한 이동 편의성과 안정성 확보로 중증후유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돼 교통사고 피해 지원가정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배장판교체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비데 설치 ▶문턱개선(방, 현관) ▶화장실 욕조제거 ▶주방 싱크대 하부 개선 등 꼭 필요한 6개 항목을 선정해 가구별로 1~2개 항목씩 29개 가정에 맞춤지원했다.


 정영복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은 "올해에 수렴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교통사고 중중후유장애 가정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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