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문화누리카드 이용 홍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1:24
충북 보은군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사용이 다음해 1월 말 종료됨에 따라 미사용분에 대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카드 발급기간도 다음달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수혜대상자를 대상으로 발급 홍보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힘든 저소득층 가정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발급되는 문화누리카드는 개인당 5만원이 적립돼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음반․도서구입, 국내 여행․스포츠 경기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다음해 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는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이용 홍보를 위해 군은 지난 6일 읍·면 간담회 개최와 함께 안내문 발송, 각종 회의 시 안내 등 홍보에 힘쓰고 있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문화누리카드.kr)으로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의 자세한 사용처 및 이용 방법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드소지자는 나눔 티켓(www.나눔티켓.or.kr)을 통해 공연 및 전시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추가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도시처럼 문화누리카드 이용처가 다양하지 못한 한계가 있지만 장바구니 서비스, 여행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모든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홍보와 이용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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