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천시, ‘토종 백수오’ 수확 한창… 농가 추가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1:29

 충북 제천시 농산물우수관리시설 모습.(사진제공=제천시청)

 충북 제천시가 GAP(농산물우수관리)약초 세척 건조 가공비 지원사업 신청을 2015년 회계연도 출납폐쇄기 전에 신청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해마다 우수약초 10대 품목에 대해 GAP사업을 추진하고 GAP인증사업을 지원해왔다.

 시는 올해 가짜 백수오 파동에 따른 지역 백수오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제2회 추경에 사업비 2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 4억원을 백수오 포함 11GAP 우수 약초에 대해 세척 건조 가공비와 가공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 약초가 요즘 한창 수확 철을 맞아 재배농가에서는 일손이 바쁘게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 약초 재배 면적의 60% 정도의 수확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한국인삼공사와 황기 등 5종에 걸쳐 153톤에 대해 계약을 맺었으며 26억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지난 8일 백수오 재배 56농가와 남제천농협이 38.4ha에 대한 수매계약을 체결해 약17억원 정도의 농가소득이 예상됨에 따라 그동안 가짜 백수오에 대한 마음 고생을 덜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AP 우수약초에 대해 재배에서부터 생산, 가공, 판매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약초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중부권 우수약초 중심지로서 한방의 고장 제천 구축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