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20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학교 혁신의 비전 - 미래 핵심 역량’이라는 주제로 2015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교육청과 한국교원대학교 공동 주최로 열린다. 지난 5월 첫모임을 가졌던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서 합의한 ‘미래 핵심 역량 교육기반 공동 구축’ 을 위한 공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미래 핵심 역량과 학교 혁신’, ‘국내외 교육 혁신 사례’ 등에 대해 국내외 학자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충청권 4개 교육청 관계자와 교원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에서 호주의 이안 미쉘 교수가 충청권 4개 지역 수업 관련 선도교사 60여명과 30년간 호주에서 진행된 대학·교사 연계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을 통해 학교 혁신과 미래 핵심 역량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외 학교 혁신 사례 공유를 통한 충청권 학교교육 혁신의 추진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