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2016년도 후계 농업경영인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농, 가업 승계농 등 젊은 농업인을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해 향후 미래 농업을 짊어질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만50세 미만(1965년도 1월1일 이후부터 1997년도 12월31일 까지)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지 10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농업계 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교육을 이수한 자, 농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등이다.
선정된 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과 영농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창업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융자(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지원하며 병역을 미필한 후계농의 경우 영농과 병역을 병행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방법은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평가기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평가를 거친 후 후계 농업경영인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가치 있는 농업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우리 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뜻있는 농업인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